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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도아의 게임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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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 type="html">오락실 게임 에뮬레이터 MAME과 다른 좋아하는 게임에 대한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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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추억의 게임, 페르시아의 왕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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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9-05-13T06:08:42+09:00</updated>
  <published>2008-09-26T09:30:0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페르시아의 왕자는 필자가 좋아하는 게임이 아니다. 필자가 좋아하는 게임 유형과는 약간 차이가 있다. 주로 퍼즐형 아케이드 게임을 좋아하지 페르시아의 왕자처럼 어드벤처류는 그리 즐기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시 흑백 모니터가 주류를 이룰 때 나온 컬러 게임이며, 사운드가 속된 말로 빵빵한 몇 안되는 게임이기었기 때문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시 게임으로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러운 움직임을 구현한 게임이었기 때문이다. 또 페르시아 왕자를 기억하는 이유는 아마&amp;nbsp;세계 최초의 에뮬레이션 프로그램인&amp;nbsp;SimCGA라는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게임을 했기 때문이다.&amp;nbsp;SimCGA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흑백 모니터에서 CGA(4색 컬러 모니터) 프로그램을 돌릴 수 있도록CGA를 흉내내 주는 프로그램이 었기 때문이다. 오랜 만에 페르시아의 왕자를 구해&amp;nbsp;DOSBox로 실행해 봤다. 게임을 클리어 하는 방법은 하나도 생각나지 않지만 예전에 게임을 하던 생각은 기억에 선하다. 내려받기 PrinceofPersia.zip 추억의 게임 이 첫 장면과 당시 게임으로는 상상할 수도 없는 부드러운 움직임, 빵빵한 사운드 때문에 인기를 끈 게임이다. 다시 해봐도 움직임은 정말 부드럽다. 그런데 90년 초반에 저런 게임이 나왔다는 것이 신기할 정도이다. 참고로&amp;nbsp;DOSBox를 이용해서 고전 게임을 하는 방법은&amp;nbsp;브릭스라는 게임을 아시나요?를 참조하기 바란다. 관련 링크 브릭스라는 게임을 아시나요? 숫자 퍼즐(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 대전 테트리스 - 추억의 게임 추억의 인베이더 게임(웹 페이지에 가젯 달기) 흘리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이템만이 아닙니다. 비스타: 무엇이 달라졌을까? 9 - 게임 GOM 플레이어로 게임하기 숫자 퍼즐(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 KMPlayer로 게임하기 이 게임을 해 보신 분 - 노티 보이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doax.textcube.com/entry/Classic-Game-Prince-of-Persia&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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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브릭스라는 게임을 아시는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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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9-26T09:28:04+09:00</updated>
  <published>2008-09-25T16:27:00+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테트리스라는 게임의 아류작이 헥사라면 이 헥사의 아류작처럼 보이는 게임이 브릭스이다. 그러나 브릭스는 테트리스나 헥사의 아류작이 아니다. 근본적으로 게임을 진행하는 방식이 빠른 손 놀림(테트리스, 헥사)보다는 예리한 두뇌에 의존하기 때문이다. 브릭스는 처음에 나온 브릭스(Brix)와 나중에 나온 브릭스 2(Brix 2)가 있다. 1, 2 모두 게임하는 방법은 똑 같기 때문에 사실 2는 브릭스 1에는 없는 스테이지가 추가된 것으로 보면된다. 브릭스를 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위에서 아래로 블럭을 떨어트려 같은 모양의 블럭을 두개 이상을 맞추면된다. 이런 방법으로 각판의 모든 블럭을 제거하면 한판이 끝나게된다. 주의할 것은 블럭의 갯수를 고려하지 않고 무턱대고 블럭을 제거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예로 적색 블럭이 9개라면 3개씩 세번이나 두개, 두개, 두개, 세개를 맞추어 깰 수 있다. 그러나 네개, 네개를 깨면 하나가 남기 때문에 게임을 진행할 수 없게된다. 추억의 브릭스 두번째 판이다. 이 판 역시 상당히 쉽다. 붉은 색 벽돌은 블럭을 움직이지 않으면 자동으로 깨진다. 처음 블럭만 잘 움직이면 무난히 깰 수 있는 판이다. 브릭스는 처음 몇판은 상당히 쉽다. 그러나 판을 거듭할 수록 어려워진다. 하다 보면 막장 퀴즈로 진화한다. 즉, 답이 하나 밖에 없기 때문에 블럭을 먼저 움직여서 아래로 블럭을 떨어트리는 것보다는 어떤 방법으로 깰지 먼저 구상하고 블럭을 깨는 것이 좋다. 기억이 정확한지 모르겠지만 필자는 브릭스 1은 모든 판을 다 깼다. 브릭스 2는 마지막 한판을 제외하고 모두 다 깼다. 이런 형태의 게임은 끝장을 보는 편인데 브릭스 2의 마지막 판을 깨지 못한 것은 다른 이유가 아니다. 브릭스의 모든 판은 빠른 손가락보다는 민첩한 두뇌를 요구하는 게임이다. 그런데 너무 민첩한 두뇌를 요구했기 때문인지 몰라도 마지막 판은 갑자기 정말 빠른 손놀림을 필요로하는 판이 나타난다. 시간은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한 20여초만에 숨어있는 미로를 통과해야 한다. 마지막 판은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 미로를 따라 커서를 이동하면된다. 유아들이 연필로 미로찾기 하는 것과 비슷하다. 문제는 이 미로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미로에 들어간 뒤 화살표키를 움직여 보면 움직이는 방향이 있다. 이런 식으로 화살표를 빠르게 움직여서 미로의 한쪽 끝에서 다른 쪽 끝으로 가야한다. 다만 미로이다 보니 가다보면 막다른 골목이 나오고 이 때에는 다시 처음으로 와서 찾아 가야한다. 그런데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기 때문에 필자는 한번 실패하면 거의 대부분 시간이 만료됐다. 따라서 지금까지 깨지 못한 한판이 브릭스 2의 마지막 판인셈이다. DOS용 게임을 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가장 손 쉬운 방법은 도스 에뮬레이터인 DOSBox  를 사용하는 것이다. 홈페이지에서 최신판을 내려받아도 되며, 다음 링크에서 파일을 내려받아 사용해도 된다. 내려받기 Brix1.zip Brix2.zip DOSBox.zip 내려받은 파일들을 임의의 폴더에 풀어놓는다. 압축 풀기 예:  Brix E:\Down\Imsi\Brix  Brix2 E:\Down\Imsi\Brix2  DOSBox E:\Down\Imsi\DOSBox DOSBox를 풀어놓은 폴더에서 dosbox.exe를 실행한다. 명령행에서 다음 명령을 실행한다. 따라 하기 mount &amp;lt;마운트할 드라이브 문자&amp;gt; &amp;lt;게임을 풀어놓은 폴더&amp;gt;  예:  mount c e:\down\imsi 다음 명령을 이용해서 Brix를 풀더놓은 폴더로 이동한 뒤 brix1.exe를 실행한다. 따라 하기 c:  cd birx  brix1 관련 링크 숫자 퍼즐(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 대전 테트리스 - 추억의 게임 추억의 인베이더 게임(웹 페이지에 가젯 달기) 흘리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이템만이 아닙니다. 비스타: 무엇이 달라졌을까? 9 - 게임 GOM 플레이어로 게임하기 숫자 퍼즐(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 KMPlayer로 게임하기 이 게임을 해 보신 분 - 노티 보이 갤러그에 대한 추억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doax.textcube.com/entry/Brix&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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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추억의 인베이더 게임(웹 페이지에 가젯 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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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9-25T16:24:43+09:00</updated>
  <published>2008-09-25T16:23:1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가 알고 있는 첫 전자 오락 게임은&amp;nbsp;벽치기였다. 나이가 필자랑 비슷한 사람이라면 기억하겠지만 긴 막대를 위 아래로 움직여서 날라오는 작은 공을 막으면 오는 방향에 따라 다시 튀겨 나가 벽에 부딪힌뒤 다시 돌아면 같은 방법으로 다시 막는 게임이었다. 이 게임을 2인용으로 확장해서 두 사람이 하거나 게임기와 사용자가 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 테니스 게임이었다. 그리고 이런 게임을 TV에 연결해서 할 수 있도록한 게임기가 필자 초등학교때에 판매됐었다. 그 다음에 나온 게임이 필자의 기억으로는 벽돌깨기였다. 벽치기 게임과 비슷하지만 공의 방향이 다르고 벽에 부딪히면 벽돌에 해당되는 블럭 만큼이 사라진다는 차이가 있었다. 그런데 당시에는&amp;nbsp;컬러 티브가 없었기 때문에 벽돌의 색깔은 흑백 티브에 셀로판지를 붙여서 구분했었다. 전자 오락이 돈이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 첫 게임은 뭐니 뭐니해도&amp;nbsp;인베이더이다. 그 전까지는 사용자가 일방적으로 공격하는 형태였지만 인베이더에 들어서면 게임기가 사용자를 공격하면서 게임은 더 재미있어졌다. 인베이더 가젯&amp;nbsp;-&amp;nbsp;Google 제공 옆의 가제트는 과거의 그런 인베이더와 완전히 똑 같지는 않지만 비슷한 방식으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다. 일단 가제트를 클릭한 뒤 마우스를 움직이면 사용자의 비행선이 움직인다. 이때 마우스의 왼쪽 단추를 클릭하면 총알이 나간다. 총알을 막아 주는 참호가 없지만 나름대로 추억을 회상할 수 있다. 옆의 가제트는 플래쉬로 만들어진 가제트이다. 사실 플래쉬가 워낙 보편화되어 있기 때문에 웹 페이지에 게임을 삽입하는 것은 쉽다. 그러나 이 페이지에 삽입된 게임은 게임 창 아래의&amp;nbsp;가제트 - 구글 제공이라는 문구에서 알 수 있듯이 플래쉬가 아니라&amp;nbsp;구글에서 제공하는 가제트이다. 사실&amp;nbsp;구글 가제트&amp;nbsp; 는&amp;nbsp;구글 데스크탑&amp;nbsp; &amp;nbsp;뿐만 아니라&amp;nbsp;사용자의 웹 페이지에도 삽입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amp;nbsp;구글 가제트를 본문이나 웹 페이지에 삽입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사실 상당히 쉽다. Google Gadgets For Your Webpage&amp;nbsp; 를 클릭해서&amp;nbsp;구글에서 제공하는 가제트 사이드에 접속한다. 접속한 페이지에서 웹 페이지에 달 적당한 가제트(예:&amp;nbsp;Date &amp;amp; Time)를 고른 뒤 가제트 아래의&amp;nbsp;Add to your webpage&amp;nbsp;단추를 클릭한다. Display Setting과 다른 가젯 설정을 한 뒤&amp;nbsp;Get the Code&amp;nbsp;단추를 클릭한다. 단추 아랫쪽의 코드를 복사해서 자신의 웹 페이지의 원하는 위치에 붙여넣는다. 다음은 이렇게 만든&amp;nbsp;Date &amp;amp; Time의 가제트 코드이다. 이 코드를 삽입하면 그림처럼 삽입한 가제트가 나타난다. 날짜 및 시간 가젯&amp;nbsp;-&amp;nbsp;Google 제공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doax.textcube.com/entry/Invader-Gadget&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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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대전 테트리스 - 추억의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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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도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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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9-25T16:18:36+09:00</updated>
  <published>2008-09-25T16:13:1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가 이 게임을 처음 알게 된 것은 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하고 나서이다. 대학원을 졸업한 뒤 당시 모뎀 전문 기업으로 뜨고 있던&amp;nbsp;자네트 시스템에 연구원으로 입사하게 되었다. 집에서 회사가 먼 것은 아니지만 교통편이 좋지 않아 다른 사람들보다 조금 일찍 출근하게 되었다. 당시 연구소에는 연구원 외에 연구실의 잡무를 봐주는 아가씨가 두명이 있었는데 그 중 한 아가씨와 연구원이 한참 게임을 하고 있었다. 대화 연구원: 어. 머뭐야. 키가 왜그래?&amp;nbsp; 아가씨: 호호호. 가끔 키가 바껴요.&amp;nbsp; 연구원: 얘는 또 뭐야.&amp;nbsp; 아가씨: 블럭을 쏘는 애예요. 가서 확인해보니 기존의 테트리스와는 달리&amp;nbsp;두명이서 하는 테트리스였다. 특히 한쪽에서 두줄 이상을 깨면 깨진 줄이 옆 사람에게 가고 가끔 나오는 아이템 때문에 키보드의 방향이 반대로 되기도 하는, 따라서 이런 방법으로 줄을 없애 상대를 죽일 수 있도록한&amp;nbsp;대전 테트리스였다. 그러나 연구원이라는 체면때문에 한번 해보자는 얘기는 하지 못하고 두 사람이 아침마다 하는 테트리스를 구경만 해야했다. 당시에는 박사 과정도 입학한 상태였고 박사과정 병역 특례(전문 연구 요원)도 시험을 친 상태였다. 다행히 박사과정 병역특례에 합격을 했고 특례로 입사한 회사는 퇴사하고 학업에 전념하게되었다. 학교 연구실에 출퇴근 하면서 가장 먼저 했던 것이 PC 통신을 뒤져서 대전 테트리스를 찾는 것이었다. 92년이기때문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고 PC 통신 정도가 정보를 구할 수 있는 곳이었는데 하이텔에는 데이타가 많지 않아&amp;nbsp;천리안 게임 동호회를 모두 뒤져 대만에서 개발된 이 테트리스를 찾아냈다. 정확한 이름을 모르기 때문에&amp;nbsp;테트리스라는 게임은 모두 내려 받아 확인해 보는 방법으로 게임을 찾았다. 그 뒤&amp;nbsp;대학원은 대전 테트리스 경연장이 되었다. 대전 테트리스 이 게임을 기억할 사람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 그러나 해보면 정말 재미있다. Windows용이 있다면 Windows에서도 재미있게 할 텐데 아직 Windows용은 없는 것 같다. 그림은 컴퓨터와 대전하고 있는 장면으로 컴퓨터가 깬 두줄이 왼쪽으로 이동하는 장면이다. 대학원에서 이 테트리스의 최고수는 필자였다. 필자가 주로 사용하는 무기는&amp;nbsp;두줄&amp;nbsp;또는 세줄을 보내는 것. 다른 사람은 네줄로 보내려고 하지만 필자는 거의 대부분 두줄로 보내기 때문에 일단 보내는 속도가 빠르며, 보내는 줄의 형태가 다양하기 때문에 1자 공격(4줄 공격)을 주로 하는 사람은 거의 손을 쓰지 못하고 당하곤 했다. 6대 4정도의 박빙의 승부를 내는 사람으로는 필자 연구실의 후배 정도 였고&amp;nbsp;대부분 10번 중 1번만 이겨도 이기는 것으로 해준다고 해도 필자와의 게임은 피했다. 그러던 어느 날 다른 연구실의 잘 아는 후배가 찾아 왔다. 후배와의 대화 기호: 형. 기배하고 테트리스 한판 해줘?&amp;nbsp; 도아: 왜?&amp;nbsp; 후배1: 자식이 신입생 주제에 테트리스를 잘한다고 무지 잘난척이잖아.&amp;nbsp; 도아: 재양이도 있잖아.&amp;nbsp; 후배: 후배2 형도 져. 후배2는 후배지만 필자 보다 훨씬 먼저 컴퓨터를 시작한 녀석으로 당시에도 컴퓨터 고수로 불리던 녀석이었다. 사실 필자도 후배2한테 배운 것도 많았다. 정식으로 타자를 배우지 않았지만 독수리 타법으로 분당 300타 이상을 치는 녀석인데 대전 테트리스로 진다니 다소 의외였다. 기배라는 녀석과 얘기해 보니 녀석이 왜 테트리스를 잘하는지 금방 알 수 있었다. 기배는 전국 타자 경진 대회에 입상할 정도로 타자 속도가 빨랐다. 당시 필자의 타자 속도는 분당 300타 정도 였는데 이 녀석은 분당 500타 넘는 것 같았다. 결국 기배와 한판 붙었다. 결과는 필자의&amp;nbsp;5전 전승. 기배의 전략은 1자 전략이고 필자는 두줄 전략이기 때문에 기배가 1자를 기다리는 동안 필자가 두줄씩 10여번을 보냄으로서 상대를 보냈기 때문이다. 후배와의 대화 기배: 형 한번만 더하자.&amp;nbsp; 도아: 너는 안되. 한번이 아니라 백번이라고 해도 못이겨. 물론 기배한테 매번져서 약이 올라있던 후배1도 많이 풀어진 듯 했다. 후배와의 대화 후배1: 형. 기배하고 도아형하고 붙었는데 어떻게 됐는지 알어?&amp;nbsp; 후배2: 어떻게 됐는데?&amp;nbsp; 후배1: 기배가 우리랑 할때보다 더 심해. 5대 0. 원래 대학교 다닐 때 오락실 게임도 잘했기 때문에&amp;nbsp;게임의 황제라는 얘기를 듣곤 했는데 이&amp;nbsp;대전 테트리스는&amp;nbsp;대학원 내에 게임으로는 당할 사람이 없다는 입지를 굳혀준 게임이다. 지금도 재미있을지 모르겠지만 불현 듯 이 고전 게임이 생각났다. 구글&amp;nbsp; 신께&amp;nbsp;대전 테트리스&amp;nbsp; 라고 알려드리니 바로&amp;nbsp;브카님의 사이트&amp;nbsp; 를 알려 주셨다. 대전 테트리스의 실행 파일을&amp;nbsp;브카님이 블로그에 이미 올려둔 상태라 필자는 브카님의 링크를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 내려받은 뒤 GO.bat라는 파일을 실행하면된다. 그런데 너무 빠를 수도 있다. 내려받기 고전 2인용 대전 테트리스 DTetris(다 아시는 그겜)&amp;nbsp; Dtetris.zip 덧글 대전 테트리스도 타자 속도가 빠른 사람이 유리하다. 그러나 타자 속도가 느려도 전략만 확실하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게임이 대전 테트리스이다. 관련 링크 추억의 인베이더 게임(웹 페이지에 가젯 달기) 흘리지 말아야 하는 것은 아이템만이 아닙니다. 비스타: 무엇이 달라졌을까? 9 - 게임 GOM 플레이어로 게임하기 숫자 퍼즐(레이튼 교수와 이상한 마을) KMPlayer로 게임하기 이 게임을 해 보신 분 - 노티 보이 갤러그에 대한 추억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doax.textcube.com/entry/Battle-Tetris&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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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KMPlayer로 게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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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9-11T15:33:22+09:00</updated>
  <published>2008-09-11T15:33:2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필자가 올린 팁 중 GOM 플레이어로 게임하기라는 팁이 있다. 읽어보면 알 수 있지만 GOM 플레이어의 이스터 에그를 이용해서 닷지라는 게임을 하는 방법이었다. 국내 미디어 플레이어의 양대 산맥인 KMPlayer에도 비슷한 기능이 있다. 확인하는 절차는 다음과 같다. KMPlayer를 실행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것은 다른 동영상을 재생하고 있으면 이스터 애그를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다. 따라서 환경 설정/기타/환경 설정(F2)/기본 설정/초기 실행 시/초기 파일 열기를 이어서 재생으로 설정한 사람은 동작 없음(권장)으로 변경한 뒤 KMPlayer를 다시 실행하기 바란다. 환경 설정/기타/이 프로그램은...을 클릭한다. KMPlayer 탭의 검은색 사각형 부분을 두 번 클릭한다. 그림처럼 Raiden 초기 화면이 나타난다. 초기 화면이 진행됨에 따라 진행 막대가 점점 우측으로 이동하기 때문에 마치 동영상을 보는 것 같지만 마우스로 START를 클릭하면 실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에 사용되는 키는 다음과 같다. [code=php]이동: 화살표 총: Z 폭탄: X 일시 중지: 사이띄개/엔터[/code] 추가 정보 KMPlayer 자체에 포함된 게임이 아니라 Crazy Monkey Games의 플래쉬 게임을 KMPlayer의 플래쉬 재생 기능을 이용해서 보여주는 것이다. 실제 인터넷 임시 폴더(Temporary Internet Files)를 찾아보면 raidenx.swf라는 파일을 찾을 수 있다. 알림 이 글은 QAOS.com에 2007년 08월 29일에 올린 KMPlayer로 게임하기를 블로그에 다시 올리는 것이다. QAOS.com에서 가져온 모든 글은 QAOS.com의 저작권(불펌 금지, 링크 허용)을 따른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doax.textcube.com/entry/Running-Game-for-KMPlayer&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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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GOM 플레이어로 게임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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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9-11T15:34:00+09:00</updated>
  <published>2008-09-09T17:08:32+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Easter Egg란?에서 설명했듯 프로그래머가 장난스레 집어넣은 프로그램의 숨은 기능이나 숨은 화면을 Easter Egg라고 한다.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GOM 플레이어에도 이러한 Easter Egg가 존재한다. 사실 예전 버전부터 있던 기능이며, Easter Egg에 관련된 사이트가 이미 존재하기때문에 굳이 필자의 홈에서 소개할 필요는 없지만 GOM 플레이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최신 버전(1.8.0.1643)의 경우 다소 차이가 있기때문에 이번팁에서 소개하겠다. 절차는 다음과 같다. GOM 플레이어를 기동한다. F1 키를 눌러 도움말 화면을 띄운다. 곰플레이어 탭을 클릭한다. GOM의 O를 두번 클릭한다. 닷지라는 게임이 실행되며, 엔터키를 입력하면 게임에 참여할 수 있다. 게임후 얻은 점수를 서버에 등록할 수도 있다. GOM 플레이어를 설치한 폴더를 확인해보면 Dodge.dll이라는 파일이 있다. 이 파일을 Dodge.exe로 변경 한 후 실행하면 닷지 게임만 실행할 수도 있다. 알림 이 글은 QAOS.com에 2007년 08월 29일에 올린 GOM 플레이어로 게임하기를 블로그에 다시 올리는 것이다. QAOS.com에서 가져온 모든 글은 QAOS.com의 저작권(불펌 금지, 링크 허용)을 따른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doax.textcube.com/entry/GOM-플레이어로-게임하기&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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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보글보글 엔딩 장면 따로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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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도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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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9-09T17:07:47+09:00</updated>
  <published>2008-07-19T13:45:03+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든 아니든 아마 한번쯤은 해봤을 만한 게임이 바로 보글보글이다. Bubble(Bub)와 Bobble(Bob)라는 두 개의 캐릭터가 비누방울(Bubble)을 쏘고 폴짝폴짝(Bobble) 뛰면서 괴물을 물리치는 아케이드 게임이다. 캐릭터가 귀엽기 때문에 여성들도 좋아하고 연인끼리도 자주했던 명작 게임이다. 파란색과 초록색 공룡 중 누가 Bob이고 Bub인지 모르겠지만 초록색 공룡은 EXTEND라는 글자를 완성할 때마다 보너스 캐릭터가 계속 만들어진다. 반면에 초록색 공룡은 EXTEND라는 글자를 완성하면 총 두개의 보너스 캐릭터가 만들어진다. 또 혼자서 100판을 깨면 55, 65, 75, 85, 95판으로 점프한다. 두개의 캐릭터가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100판을 깨면 게임의 엔딩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이 게임의 엔딩은 진짜 엔딩이 아니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 영상에 보면 75판으로 점프한다고 되어 있다. 또 비밀명령을 입력하면 Super라는 조그마한 문자가 나타난다고 한다. 이 부분을 보면 동영상에서 사용한 보글보글은 오리지날 보글보글로 보인다. 아는 사람을 알겠지만 오락실의 보글보글은 두 종류가 있다. 먼저 나온 보글보글은 상당히 어려운 게임이었다. 보통 시간을 경과하면 나타나는 귀신이 시도 때도 없이 등장하며, 30여판을 지나면 괴물의 움직이는 속도가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빠르기 때문이다. 이 게임에 비해 상당히 쉽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나중에 나온 보글보글이 바로 슈퍼 보글보글이다. 따라서 100을 깨면 55, 65, 75, 85, 95판이 아니라 75판으로 이동한다는 점, 비밀 명령을 입력하면 Super라는 글자가 나타난다는 점을 보면 사람들이 많이 하던 슈퍼 보글보글이 아니라 오리지날 보글보글로 보인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었던 보글보글은 오리지날 보글보글이 아니라 슈퍼 보글보글이다. 남은 이야기 1 한때는 게임의 제왕이라고 불린적이 있다. 어떤 게임을 하던 게임의 엔딩은 꼭 보기 때문이다. 보글보글도 비슷하다. 따라서 오락실에서 게임을 하고 있으면 바로 뒤에서 게임을 구경하며 감탄을 하던 여학생들이 많았다. 처음에는 오락 솜씨에 감탄해서 구경하던 그녀들... 그리고 눈동냥으로 그녀들의 실력도 점점 높아졌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들도 100판까지 가는 것은 우습게 아는 경지가 됐다. 그리고 대접이 달라졌다. 필자가 보글보글 앞에 앉아 있으면 &amp;quot;짜증나. 또 제야&amp;quot; 기술이 되지 않을 때에는 기술을 익히느라 뒤에서 구경하는 것도 재미있었지만 기술이 되자 오락을 마칠 때까지 기다려야하기 때문에 짜증이 난 것이다. 남은 이야기 2 앞에도 설명했지만 파란색 공룡은 EXTEND라는 글자를 먹어도 보너스 캐릭터가 두 개밖에 추가가 되지 않는다. 그러나 초록색 공룡은 EXTEND라는 글자를 먹을 때 마다 보너스 캐릭터가 추가된다. 따라서 보글보글은 혼자해도 이인용으로 한다. 그 이유는 이인용으로 해야 초록색 공룡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렇게 한 뒤 EXTEND를 계속 먹으면서 게임을 하면 사실 혼자서 해도 100판까지는 손쉽게 깰 수 있다. 100판을 깨면 앞에서 설명한 것처럼 55판, 65판, 75판, 85판, 95판으로 점프하며, 이 판에서 다시 100판까지 깨게된다. 따라서 100원만 있으면 몇 시간 동안 오락하는 것도 가능하다. 최고 기록은 4시간. 4시간을 보글보글만 하자 주인 아저씨가 계속 옆에서 청소를 하셨다. 남은 이야기 3 혼자서 보글보글을 하다가 뒤에 기다리는 사람이 있으면 눈치가 보여서 계속하기가 힘들다. 따라서 100판을 깨고 다른 판으로 점프를 하면 보통 자살을 한다. 초록색 공룡은 EXTEND를 완성할 때마다 보너스 캐릭터가 추가되며 화면에는 다섯마리만 표시되기 때문에 자살을 하면서 몇 마리나 남아있는지 세본적이 있다. 이때 세보니 남아있는 캐릭터의 수는 23마리였다. 원글 출처: 보글보글 엔딩 장면 따로있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doax.textcube.com/entry/Bobble-Bubble-Ending&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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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type="html">MAME 게임 - 노티보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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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도아</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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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08-09-09T17:07:39+09:00</updated>
  <published>2008-07-18T08:40:57+09:00</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의 제왕이라는 칭호를 붙여준 게임이다. 정확히 기억이 나지는 않지만 이 게임은 중학교에 다닐때 나온 게임이다. 그림에서 알 수 있듯이 화면 가운데의 보라색 소년을 조정, 돌을 던져 노란색과 보라색 괴물을 물리치는 게임이다.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빨간색 문은 소년만 통과 할 수 있으며, 다른 문은 괴물도 통과할 수 있다. 이 게임도 갤러그의 4차원 처럼 사각지대가 있다. 이 사각지대에 숨어서 돌을 던지면 도망 다니지 않고 게임을 계속할 수 있지만 이렇게 숨어서 게임을 할 바에야 게임을 하지 않는다는 주의이기 때문에 열심히 여기 저기 도망 다니면 서 게임을 했다. 도망가다 뒤로 돌아 돌을 던지고 도망 가는 폼이 일품이었던 것 같다. 다만 이 게임은 동네 오락실에는 없었다. 당시 오락실에는 인기있는 게임 일부만 있었는데 동네 오락실도 비슷했다. 그러다 전농동 사거리 근처에서 꽤 큰 오락실을 발견했고 그래서 이 오락실에서 이 게임을 처음해봤다. 그 뒤 이 게임을 하기 위해 휘경동에서 전농동까지 고개를 넘던 기억이 선하다. 지금 보면 단순한 게임이지만 당시에는 가장 복잡한 게임이었고 이 오락실에서도 상당히 인기 있는 게임이었다. 이 게임을 할 때면 항상 주인 아저씨가 옆에서 구경한다. 어떤 때에는 몇 시간씩 할 때도 있는데 전기세를 낭비하는 필자가 밉지 않은 듯 끊임없이 구경을 하셨다. 그러다 아는 분이라도 오면 칭찬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대화 주인: 아. 얘 게임 정말 잘해. (엄지 손가락을 세우며) 게임의 제왕이야. 주인: 내 오락실 열고 저렇게 게임을 잘하는 애는 처음봐. 친구: 그래? 주인: 잘봐봐. 보통 다른 애들은 저기에 숨어서 공만 던지거든. 주인: 그런데 얘는 여기 저기 피해다니면서 돌을 던지거든. 주인: 진짜로 게임을 즐긴다는 얘기지. 지금 생각해 보니 이 때도 프로 게이머라는 직종이있었다면 필자의 인생도 조금 달라지지 않았을까? 아무튼 MAME(Multiple Arcade Machine Emulator)을 다시 구해 게임을 하다보니 추억이 새록 새록하다. 남은 이야기 I MAME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게임 기계(Machine)을 흉내(Emulation)내 주는 프로그램이다. 따라서 게임 기계의 ROM에 저장되어 있는 프로그램(ROM 파일)만 있으면 거의 모든 오락실 게임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95년 경에 처음알게된 프로그램이었지만 당시에는 CPU가 느려 일부는 게임을 원할하게 할 수 없었다. 이때에는 수백종의 게임을 지원했다. 이때 홈페이지를 만들면서 인터넷으로 구한 ROM 파일을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한적도 있었다. 그러다 이번에 보글보글과 갤러그가 그리워 MAME을 새로 깔았다. 예전에 CD 9장까지 모은 것 같은데 이번에 다시 모아보니 압축 파일로 무려 16G에 이른다. 파일의 수는 무려 6000여개(약 6000개의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얘기이다). 부속으로 필요한 CHD 파일을 받으려고 보니 파일 크기가 56G에 이른다. MAME 전용 하드를 따로 마련해야할 듯 싶다. 남은 이야기 II MAME를 내려받으면 꼭 찾아 보는 게임이 이 게임이었다. 그러나 게임의 이름도 모르 ROM 파일의 수가 너무 많아 이 게임을 찾을 수 없었다. 그러다 오늘 게임의 이름에 보이가 들어간 것 같아 MAME의 검색 기능으로 찾아보니 바로 이 게임이 나왔다. 사실 너무 반가웠다. &lt;p&gt;&lt;strong&gt;&lt;a href=&quot;http://doax.textcube.com/entry/MAME-게임-노티보이&quot;&gt;글 전체보기&lt;/a&gt;&lt;/strong&gt;&lt;/p&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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